실명제 전환업무 부당처리땐 엄단...은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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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감독원은 차.가.도명 계좌를 엉터리로 실명확인 또는 전환해주는등 금
융실명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하는 혐의가 짙은 은행원에 대해서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예금계좌까지도 정기적으로 추적키로 했다.
22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실명거래에 따른 은행원들의 부조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금융계 사정으로 한풀 꺾였던 금품수수 등의
비위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은행들에 대한
감찰활동을 대폭강화키로 했다.
은행감독원은 이에따라 지난 6월말에 각 은행의 감찰실장으로 구성된 "금
융기관감찰반장회의" 제2차 회의를 21일 소집,실명제실시로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금융부조리 근절을 위한 자정노력을 강화토록 지시했
다.
은행감독원은 이날 회의에서 비실명 거액예금이 실명으로 전환되면서 현금
으로 인출되는데 따른 수신 감소를 우려해 은행원이 꺾기를 과도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은행들이 자체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융실명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하는 혐의가 짙은 은행원에 대해서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예금계좌까지도 정기적으로 추적키로 했다.
22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실명거래에 따른 은행원들의 부조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금융계 사정으로 한풀 꺾였던 금품수수 등의
비위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은행들에 대한
감찰활동을 대폭강화키로 했다.
은행감독원은 이에따라 지난 6월말에 각 은행의 감찰실장으로 구성된 "금
융기관감찰반장회의" 제2차 회의를 21일 소집,실명제실시로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금융부조리 근절을 위한 자정노력을 강화토록 지시했
다.
은행감독원은 이날 회의에서 비실명 거액예금이 실명으로 전환되면서 현금
으로 인출되는데 따른 수신 감소를 우려해 은행원이 꺾기를 과도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은행들이 자체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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