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단했다.
최명훈이단은 14일 승단대회에서 윤영선초단을 꺾음으로써 평균84점을,
양건초단은 아마강자출신인 김철중이단을 꺾고 평균78점을 각각
획득하며 삼단과 이단에 올랐다.
또 일반인입단대회출신인 김종준이단도 평균75점을 얻어 삼단으로
승단했다.
<최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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