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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톱] 중진공, 전국5개지역에 중소기업공동창고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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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개지역에 대규모의 중소기업공동창고가 새로 설립된다.

    21일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물류비용절감을 위해 내년부터 중소기업창고
    공동화사업을 신설, 대구성서공단등 전국 5개지역에 자동화된 공동창고를
    세우기로했다.

    특히 1차로 설립되는 이들 5개지역 중기공동창고에 대해서는 창고
    1개당20억원씩 약1백억원의 자금을 중소기업구조조정자금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창고설립지역은 아직 확정되진 않았으나 경기 화성공단등 수도권지역
    2개, 충북 청주지역 1개, 대구성서공단에 1개등을 지을 계획이다.

    중진공은 문구공업협동조합등 협동조합단위로 자발적인 물류센터설립을
    추진중인 조합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자금지원및 행정지원을 펴기로 했다.

    공동창고의 규모는 대지 2천평내외에 건평 1천7백여평수준으로 표준화할
    것을 검토중이며 입출고를 간이자동화할 예정이다.

    이 공동창고사업추진에 앞서 중진공이 실시한 보관창고애로사항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기존창고이용시 겪는 애로사항은 창고면적협소가
    전체의40%, 다음이 창고시설미비(17.1%), 보관비용과다(14.3%)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창고의 평균규모는 부지 90평에 건평
    48평규모로 매우 협소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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