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전국무총리 이후락 전중앙정보부장 등 당시 관련자 31명을 이번 국정
감사의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당이 요구한 증인명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당시 책명직)
<>국방위=이후락(중앙부장) 이철희(중정차장보) 윤진원(일본공작단장
육군대령) 하태준(중정8국장) 김진수(중정국장 <>외무통일위=김종필(국무
총리) 김용식(외무장관) 이동희(제1무임소장관) 윤석헌(외무차관) 지성구
(외무부아주국장) 박수길(외무부동북아1과장) 김동조(전외무장관) 김정태
(외무부정무차관보) 김재권(주일공사 본명 김기완) 송찬호(주일공사) 윤
영노(주일대사관참사관) 한춘(주일대사관 1등서기관) 김동운(주일대사관
1등서기관) 홍성채(주일대사관 1등서기관) 이태희(주고베총영사관영사)
유영복(요코하마 총영사관부영사) 유춘국(주일대사관 2등서기관) 17명 <>
법사위=이후락 이철희 정명래(특별수사본부장) <>내무위=박보영(서울시경
형사과장) 이홍세(마포경찰서장) 방동환(마포경찰서형사계장) <>교체위=
이순계(용금호선장) 정운길(용금호1등기관사) 김광식(용금호조기장) 정순
남(용금호2등기관사) 주정효(용금호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