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 이유식'35만통 소비된 듯...10만통만 회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료용 수입귀리가 함유된 국내 이유식제품중 35만통 가량이 이미 소비됐
거나 회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드러났다.
또 수입자유화품목인 사료용 밀-수수-귀리-율무등의 식용으로의 불법전용
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나 중간유통 과정에서의 감독이 그동안 거의 전무했
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료용 귀리가 함유된 `맘마밀 3~4''의 제조사인 매일유업측은 문제의 귀리
가 문제의 귀리가 함유된 이유식을 5월11일부터 8월23일까지 모두 45만통을
제조해 이미 29만통이 분유직판조직-슈퍼마켓-산매점등의 경로를 통해 출시
됐다고 밝혔다.
거나 회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드러났다.
또 수입자유화품목인 사료용 밀-수수-귀리-율무등의 식용으로의 불법전용
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나 중간유통 과정에서의 감독이 그동안 거의 전무했
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료용 귀리가 함유된 `맘마밀 3~4''의 제조사인 매일유업측은 문제의 귀리
가 문제의 귀리가 함유된 이유식을 5월11일부터 8월23일까지 모두 45만통을
제조해 이미 29만통이 분유직판조직-슈퍼마켓-산매점등의 경로를 통해 출시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