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한국기계전에서 전시참여업체들은 2백57건
5천8백만달러의 계약과 1만6천여건 12억5천2백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
다고 16일 기계공업진흥회가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내국인 26만3천여명,외국인및 해외바이어 2만5천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