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 히데오 일 사민련고문 김대중씨 납치사건 증언위해 방한 입력1993.09.14 00:00 수정1993.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표적인 친북한 인사로 알려진 뎅 히데오 일본 사민연 상임고문이 김대중씨 납치사건의 진상규명의 증언을 위해 14일 내한했다. 김씨 납치사건 일본측 조사위원장이기도 한 히데오씨는 그동안 친북한 언행을 자주해 입국금지자로 묶인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텔레콤, AI영상분석 스타트업 '트웰브랩스'에 300만달러 투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스타트업 '트웰브랩스(Twelve Labs)'에 300만달러(약 43억원)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트웰브랩스는 영상을 이해하고 검색할 수 있는 멀티모달AI 모델... 2 DL이앤씨, 공정거래 평가서 ‘AA등급’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중... 3 "머스크 적대는 실수?"…美 민주, 억만장자에 '화해 손짓'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영향력이 더 커지면서 그동안 그를 적대시한 미국 민주당의 일부 정치인들이 그와 관계를 개선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2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갈수록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