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금 171억원 지원...교통부, 숙박업체등 25사 선정 입력1993.09.14 00:00 수정1993.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대상자로 앰버서더즈와 오대산 국립공원관광호텔 등 25개 업체가 선정됐다. 교통부는 한국산업은행에 내년도 관광산업 지원을 위해 8백30억원을 요청했는데 산은자금이 육성기금에 포함될 경우 관광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원비율은 현재의 25-30% 수출에서 50%까지 확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염 맞춘 교수 "11월부터 영하 18도"…패딩 벌써부터 '불티'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한 쇼핑몰의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 쇼핑객들이 가장 먼저 보게되는 메인 전시 장소인 입구 쪽 마네킹엔 패딩 점퍼가 입혀져 있었다. 최신 유행하는 패션이 가장 빨리 반영되는 곳 중 하나라는 ... 2 핼러윈에도 지갑닫는 美 소비자들에 무너지는 유통업체 미국 유통업체들이 핼러윈 기간을 앞두고도 소비 특수를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고물가가 장기화하고 실업률이 오르며 소비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3일 미국... 3 “바리스타 챔피언이 만드는 라임 모히또, 참 쉽죠”[2024 청춘, 커피 페스티벌] “라임은 굉장히 구하기 힘들죠. 하지만 레몬라임 콤부차가 있으면 누구나 쉽게 라임 모히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승찬 이디야커피 바리스타는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