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톱] 현대자동차, 울산시에 전기자동차 2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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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를 울산시에 기증,환경감시용으로 운행을 개시함
에 따라 우리나라도 전기자동차시대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 전성원사장은 13일오전 울산시청에서 김창수울산시장에게 엑셀
전기자동차와 그레이스 전기자동차등 2대의 전기자동차를 기증했다.
울산시는 현대자동차로부터 기증받은 전기자동차를 이날부터 울산지역
환경감시용 차량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91년 시험용 전기자동차를 개발한 이래 총30억원을 들여
실용화에 성공,국내 처음으로 실용운행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전기자동차는 안전성을 높여 자체개발한 밀폐형
납축전지 모터 컨트롤러등을 내장, 엑셀은 최고시속 1백20km, 1회충전으로
1백3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그레이스는 최고시속 1백km, 1회충전으로 80km
까지 달릴수 있다.
또 최적설계를 통해 기존차량의 실내공간을 원형그대로 유지했으며
차량무게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행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전기자동차는 가정용 2백20V 전기로 어디서나 쉽게 충전이 가능하고
연료비가 기존 가솔린차량의 10분의1 수준(심야전력 사용시 12분의1)밖에
들지않는다. 유지비도 3분의1수준에 불과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91년11월 세계에서 니켈 메탈수소전지 개발에 가장 앞서
있는 미국 오보닉배터리사와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 오는96년 니켈
메탈수소전지를 내장한 전기자동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의 GM 포드
크라이슬러등 "빅3"도 현대자동차보다 6개월 뒤늦게 미전력연구소
에너지부와 공동으로 첨단축전지 컨소시엄을 구성, 오보닉배터리사와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외에도 기아자동차가 전기자동차를 개발해
88올림픽 마라톤경기, 엑스포용등 특정기간동안 사용한 바 있으며 한전도
87년부터 전기자동차 개발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도
"G7프로젝트"에 전기자동차를 포함시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업계가 이처럼 전기자동차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것은 환경오염방지및
대체에너지용 차량개발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오는98년부터
미캘리포니아주가 판매차량의 2%를 무공해차(전기자동차)로 판매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등 세계적으로 법적규제가 강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에 따라 우리나라도 전기자동차시대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 전성원사장은 13일오전 울산시청에서 김창수울산시장에게 엑셀
전기자동차와 그레이스 전기자동차등 2대의 전기자동차를 기증했다.
울산시는 현대자동차로부터 기증받은 전기자동차를 이날부터 울산지역
환경감시용 차량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91년 시험용 전기자동차를 개발한 이래 총30억원을 들여
실용화에 성공,국내 처음으로 실용운행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전기자동차는 안전성을 높여 자체개발한 밀폐형
납축전지 모터 컨트롤러등을 내장, 엑셀은 최고시속 1백20km, 1회충전으로
1백3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그레이스는 최고시속 1백km, 1회충전으로 80km
까지 달릴수 있다.
또 최적설계를 통해 기존차량의 실내공간을 원형그대로 유지했으며
차량무게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행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전기자동차는 가정용 2백20V 전기로 어디서나 쉽게 충전이 가능하고
연료비가 기존 가솔린차량의 10분의1 수준(심야전력 사용시 12분의1)밖에
들지않는다. 유지비도 3분의1수준에 불과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91년11월 세계에서 니켈 메탈수소전지 개발에 가장 앞서
있는 미국 오보닉배터리사와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 오는96년 니켈
메탈수소전지를 내장한 전기자동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의 GM 포드
크라이슬러등 "빅3"도 현대자동차보다 6개월 뒤늦게 미전력연구소
에너지부와 공동으로 첨단축전지 컨소시엄을 구성, 오보닉배터리사와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외에도 기아자동차가 전기자동차를 개발해
88올림픽 마라톤경기, 엑스포용등 특정기간동안 사용한 바 있으며 한전도
87년부터 전기자동차 개발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도
"G7프로젝트"에 전기자동차를 포함시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업계가 이처럼 전기자동차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것은 환경오염방지및
대체에너지용 차량개발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오는98년부터
미캘리포니아주가 판매차량의 2%를 무공해차(전기자동차)로 판매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등 세계적으로 법적규제가 강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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