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고객절반 "제품값 비싸다"...상암기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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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밤 10시부터 자정사이에 손님이 가장 많으며 손님들의 반이
상이 편의점 제품가격을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고대행회사인 상암기획이 10대에서 30대까지의 편의점 고객 서울거
주 남녀 4백20명을 상대로 조사한 "편의점 이용 실태"에 따르면 고객의
50%가 주1-2회 편의점을 찾으며 주3-4회는 28%, 주5-6회는 8%, 월 1
-2회도 8% 순이었고 매일 이용하는 사람도 6%에 달했다.
이용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이용빈도가 높아지면서 오후 10시-12시에
이용율이 가장 높았고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35%, 일요일이 22%로 주말
이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급제품의 가격에 대해서는 50.7%가 "비싸다"는 의견이었으며 "보통
이다" 42.8%, "싼편이다" 4.8%였다.
상이 편의점 제품가격을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고대행회사인 상암기획이 10대에서 30대까지의 편의점 고객 서울거
주 남녀 4백20명을 상대로 조사한 "편의점 이용 실태"에 따르면 고객의
50%가 주1-2회 편의점을 찾으며 주3-4회는 28%, 주5-6회는 8%, 월 1
-2회도 8% 순이었고 매일 이용하는 사람도 6%에 달했다.
이용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이용빈도가 높아지면서 오후 10시-12시에
이용율이 가장 높았고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35%, 일요일이 22%로 주말
이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급제품의 가격에 대해서는 50.7%가 "비싸다"는 의견이었으며 "보통
이다" 42.8%, "싼편이다" 4.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