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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 변호사도 재산공개해야"...변호사출신 재산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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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 재산공개 결과 변호사경력자와 비경력자의 평균재산 차이가 최고 6
    배에 달함에 따라 새삼 변호사업계에 따가운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재산가들은 한결같이 "변호사시절 모은 재산"이라고 해명하고
    있어 변호사도 재산을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20년의 변호사경력을 지닌 한병채재판관은 36억3천14만5천원으로 재판관중
    1위를 차지했다.

    경력 23년의 최광율재판관은 32억7천3백8만원이었고 경력 11년의 김진우재
    판관은 31억2천6백66만7천6백원으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변정수재판관(경력 10년)이 26억7백13만8천원,조규광헌법재판소장(경
    력 23년)이 25억5천3백93만8천원,김문희재판관(경력 8년)이 21억2천9백27만
    7천원을 신고,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변호사경력이 없는 이시윤 황도연 김양균재판관은 평균 5억6천
    여만원으로 약6분의1 수준에 불과,대조를 보였다.

    지난 86년 4월부터 88년 7월까지 변호사개업을 했던 김덕주대법관도 개업
    2년여 동안 9억5천만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원대법관도 배우자명의로 된 경기도 이천의 1억9천여만원 상당의 논
    밭 임야에 대해 "변호사 개업때인 지난 81~83년에 샀다"고 밝혔다. 조윤 강
    철구 두 서울고법부장도 보유부동산과 관련,"변호사개업때"라고 나름대로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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