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골프]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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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은 연습장에서 또는 필드에서 종종 "마법"을 발견한다. 어쩌다가
머리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것이 있어 그렇게 쳤는데 볼이 기막히게 맞는
경우이다.
그같은 교정은 사실 기본중의 기본인 경우가 많다. 그립에서 손가락 위치
를 미묘하게 바꾸거나 머리를 좀더 붙잡아 두거나하는 식으로 원래 잘못된
기본을 올바로 고친것 뿐이다.
그러나 그 "마법"은 며칠이 못간다. 며칠이 아니라 하루가 못가는 수도
많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90%이상은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사람
은 망각의 동물. 골프 잘 치는 것이 평생 소원이며 머리가 번쩍 할 정도로
발견한 "마법"인데도 잊어버리는 것이다. 골프장에서 어떻게 쳐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것도 몇가지 안되는 기본들을 모두 잊어버렸기 때문
이다.
안 잊어버리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다. 메모를 해가지고 들고 다니며
수시로 꺼내 보는 것이다. 그까짓것 누가 모르냐며 메모를 안하면 평생 그
타령이다. 기본을 메모할 것. 그게 바로 평생의 마법이 된다.
머리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것이 있어 그렇게 쳤는데 볼이 기막히게 맞는
경우이다.
그같은 교정은 사실 기본중의 기본인 경우가 많다. 그립에서 손가락 위치
를 미묘하게 바꾸거나 머리를 좀더 붙잡아 두거나하는 식으로 원래 잘못된
기본을 올바로 고친것 뿐이다.
그러나 그 "마법"은 며칠이 못간다. 며칠이 아니라 하루가 못가는 수도
많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90%이상은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사람
은 망각의 동물. 골프 잘 치는 것이 평생 소원이며 머리가 번쩍 할 정도로
발견한 "마법"인데도 잊어버리는 것이다. 골프장에서 어떻게 쳐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것도 몇가지 안되는 기본들을 모두 잊어버렸기 때문
이다.
안 잊어버리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다. 메모를 해가지고 들고 다니며
수시로 꺼내 보는 것이다. 그까짓것 누가 모르냐며 메모를 안하면 평생 그
타령이다. 기본을 메모할 것. 그게 바로 평생의 마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