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동경.뉴욕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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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경증시는 경기저조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니코 교토사의
미국자회사가 실적악화로 인해 철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경평균주가는
43.91엔이 내린 2만9백18.19엔으로 마감됐다.
7일 뉴욕증시는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첨단기술업종이 약세로 돌아섬에
따라 다우지수가 26.83포인트 내린 3,607.10으로 끝났다.
이날 홍콩증시는 신공항건설과 관련한 중국과 영국간의 합의에 대한 기대
를 반영,항셍지수가 27.05포인트 오른 7,546.71을 기록했다.
미국자회사가 실적악화로 인해 철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경평균주가는
43.91엔이 내린 2만9백18.19엔으로 마감됐다.
7일 뉴욕증시는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첨단기술업종이 약세로 돌아섬에
따라 다우지수가 26.83포인트 내린 3,607.10으로 끝났다.
이날 홍콩증시는 신공항건설과 관련한 중국과 영국간의 합의에 대한 기대
를 반영,항셍지수가 27.05포인트 오른 7,546.7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