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빠르면 7일중 동아투금 장한규사장 소환조사 입력1993.09.06 00:00 수정1993.09.0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투금과 항도투금의 실명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조용국부장검사)는 6일 동아투금 강남사무소장 노연욱씨를 소환,실명조작 가담여부및 경위를 조사했다. 검찰은 빠르면 7일중으로 동아투금 장한규사장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홍준표 "탄핵되더라도 尹이 탄핵된 것…보수진영 탄핵 아냐" 2 트럼프 관세 압박에, 中 기업들 돌파구 찾았다 3 증권사 크래프톤 목표가 '천차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