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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내역 공개 >...국회의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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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승서)가 6일 의원 2백92명
    을 포함한 총 3백25명의 국회공직자들의 재산을 공개한 결과,
    무소속의 정몽준의원이 7백99억4천94만3천원으로 지난번 자진
    공개 때에 이어 최고를 기록하는 등 1백억원대 이상 재력가의원
    이 11명에 달했다.
    민자당의 경우 김진재의원은 6백62억6천6백만원으로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조진형의원 4백84억2천7백만원 *김동권의
    원 3백15억8천7백만원 *이명박의원 2백74억2천만원 *최돈웅의원
    1백78억5천만원 *박규식의원 1백69억5천1백만원 *이승무의원 1
    백53억5천5백만원 *노재봉의원 1백24억1천2백만원 *남평우의원
    1백14억2천만원등 1백억대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의원만도 모두
    9명이나 됐다.
    또 무소속의 임춘원의원은 본인 또는 가족재산 31억1천6백만
    원과 자신이 설립한 비영리법인 또는 관련회사 부동산평가액 1백
    86억1천8백만원등 총 2백17억3천4백만원을 공개했다.
    특히 이들을 포함,상당수의 민자당의원들이 지난 3월 자진공개
    때보다 신고액수가 크게 늘어났는데 이는 부동산,주식평가기준이
    공시지가나 시가 등으로 전환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난번에 1백억대 이상의 재산을 등록했던 정재문의원은
    부친의 재산을 제외하는 바람에 51억6천8백만원을,송두호의원은
    시가로 산정했던 부동산을 공시지가로 변경해 82억4천4백만원을
    신고했다.
    민주당의 경우에는 지난번 재산공개 당시 1백억원 이상을 기록
    했던 김옥천,국종남,김충현의원 등의 재산규모가 10-50억원규모로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이경재의원이 63억6천7백만원을 신고,가장 많
    은 재산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원들은 지난번에 평가액을 시가로 산정했기 때문에 이번
    에는 그보다 가액이 낮은 공시지가 등이 적용되는 바람에 전반적
    으로 신고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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