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레미콘 탱크등에 자연그림...9백대에 잠자리등 입력1993.09.06 00:00 수정1993.09.0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양회는 레미콘트럭과 벌크트레일러 9백대의 탱크부분에 잠자리 사과새 구름을 그려 운행한다. 쌍용측은 대형차량 탱크에 자연을 그려넣음으로써 도심과 건설현장의 삭막함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벨평화상 日 니혼히단쿄…"일본이 원폭피해 배상해야" 2 [포토] 네타냐후, 현직 총리 첫 법정 출두 3 한강, 스웨덴 국왕에 노벨문학상 메달·증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