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레미콘트럭과 벌크트레일러 9백대의 탱크부분에 잠자리 사과
새 구름을 그려 운행한다.

쌍용측은 대형차량 탱크에 자연을 그려넣음으로써 도심과 건설현장의 삭
막함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