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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에 납골당설치 합의...서울시와 공동사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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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고양시의 거센 반발에 부닥쳐 착공이 어려웠던
    서울시의 납골당설치계획이 양측의 극적인 합의 끝에 추진된다.

    서울시는 최근 시의회의 시정질의중 `납골당 설치문제''와 관련한 답변
    에서 "지난달 24일 고양시와 의회관계자들과 최종적으로 납골당설치문제
    에 합의해 건축허가가 나오는대로 착공, 내년 상반기에 개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고양시측과 합의한 내용은 경기고양시 대자동산 178 현 서울
    시의 화장장부지옆에 당초 건물 3백평, 5천위 수용규모로 짓기로 한 것
    을 고양시민도 서울시민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 시립화장장
    부지내에 지을 수 있도록 한 것.

    서울시는 이달중순경 고양시측과 구체적인 납골당 규모등 세부적인 사
    항을 논의한 뒤 건축허가가 나오는 올해말부터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바
    로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묘지수요에 대비해 서울시는 지난 91년말부터 고양시
    측과 납골당설치문제와 관련, 협의를 벌여 왔으나 지난 2월 고양시의회
    에서 "혐오시설로 지역발전에 장애물이 된다"는 부결통보를 받아 계속
    설치가 늦어 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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