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8일까지 새 개정안 제시안할경우 9일부터 전면파업 입력1993.09.04 00:00 수정1993.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약사회(회장 권경곤)는 4일 오후 보사부가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새로운 약사법 개정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9일 부터 전국 2만1천여 약국이 폐업하기로했다. 대한약사회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약사회관에서 시도지부장및 상임이사회 연석회의와 임시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어 면허증 반납과 폐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구체적인 폐업시기는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북한?…장미란 차관,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 2 "사전 취소했다가 뒷통수 맞았네"…야놀자 환불에 뿔난 이유 [일파만파 티메프] ‘티메프’(위메프·티몬)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환불을 약속하자 야놀자도 포인트 제도로 보상을 돕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전 취소한 이... 3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절차 밟나···환불할 자금 태부족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티메프' 해법 안갯속···대금정산 손도 못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