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팬시용품사업에 본격 진출...1백여상품 선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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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업체인 (주)모닝글로리가 팬시용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모닝글로리는 그동안 문구에서 쌓은 디자인력과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팬시업에 진출, 이달부터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전국대리점에 이달부터 본격 선보인 팬시제품들은 액세서리함에서 컵
저금통등에 이르기까지 1백여가지로 모닝글로리측은 팬시분야측에서 연
간 40억~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모닝글로리측은 향후 팬시사업이 확대될 경우 점차 팬시전문점도 개설
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글로리는 연간 매출액 3백억여원의 중견문구업체이다.
모닝글로리는 그동안 문구에서 쌓은 디자인력과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팬시업에 진출, 이달부터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전국대리점에 이달부터 본격 선보인 팬시제품들은 액세서리함에서 컵
저금통등에 이르기까지 1백여가지로 모닝글로리측은 팬시분야측에서 연
간 40억~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모닝글로리측은 향후 팬시사업이 확대될 경우 점차 팬시전문점도 개설
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글로리는 연간 매출액 3백억여원의 중견문구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