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9월을 맞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민속쉼터"와
"사계절텃밭"을 조성,공개한다.

박물관 담장쪽 숲부근 2백여평에 평상과 통나무 의자등을 만들어 장기
바둑 윷놀이판 등을 준비,휴식장소로 마련한 민속쉼터는 통나무 의자에
천자문을 새겨놓아 어린이들로 하여금 뜻글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꾸며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