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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엑스포] 1일 이란의 날 .. 코란과 융단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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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페르시아 왕국의 후신인 이날 내셔널데이행사가 1일 오전11시
    평화우정관 앞 한빛탑 광장에서 이란의 모센 소쿠 노동사회부차관,
    나자폴 차관고문과 오명 대전엑스포조직위원장 등 양국 관계자 3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의식행사와 공연행사로 이루어지는데, 의식행사는 오전
    11시 한빛탑 광장에서 국기게양, 국가연주 등의 순서로 행해지며, 오전
    11시30분부터 약40분간 대공연장에서는 산투어, 네이, 카만쉬, 세타르,
    다프와통박 등 이란의 민속악기를 사용한 다채로운 내용의 전통음악
    연주 및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란 주제로 참가한 이란관은 4대 인류문명의
    발생지답게 찬란한 전통문화를 통해 미래의 진보에 대한 비전을 제시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입구에는 이란의 전통궁전양식을 응용하여
    이슬람왕국의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전시관의 전체구조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구성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는 신비감을 더해주고
    나아가서는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가 조화 순환한다는 의미를 상징
    적으로 표현한다.

    전시관은 현대, 전통, 이란의 전통생활 등 3구역으로 나뉘는데, 현대
    구역에서는 와이드 칼라 35대를 성곽처럼 쌓아 이란의 첨단과학 기술을
    소개하는 탑코너가 설치되어 있고, 전통구역에서는 이란의 역사적 과학
    유물을 전시한다. 이란의 전통생활 양식을 전시하는 구역에서는 이란
    특유의 공예품, 도자기와 함께 이란의 특산품인 양탄자 짜는 모습이
    실연되며, 이란의 전통 찻집은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남서쪽으로 페르시아만을 끼고 있는 이란은 인구 5,800만명에 회교도
    98%의 이슬람 왕국이며 수도 테헤란은 서아시아 제1의 도시이다. 화폐
    는 리얄, 언어는 페르시아어, 터키어, 쿠르트어, 아라비아어를 사용
    한다. 페르세폴리스, 에스파한 등 찬란한 고대 페르시아 문명의 유적지
    가 많으며, 화려한 양탄자와 모스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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