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현화랑이 기획해온 중국미술전의 다섯번째 순서.
진씨(56)는 중국절강성 태생으로 절강미술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상해미
술대학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황악송풍""만향""정""대대무궁"등 맑고 깨끗한 화면의
수묵담채화들을 출품한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