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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장] 증권감독원, 실명대상금액 파악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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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고가 현금뿐인 여타금융권과는 달리 증권계좌의 경우 주식 채권등
    보유유가증권 종류가 다양하고 또 발행조건도 각양각색인 탓으로 아직까지
    실명확인및 전환대상금액조차 정확히 파악이 되지않고 있는 형편.

    이에따라 증권감독원은 사정을 잘모르는 다른 기관들로부터 "아직까지
    그런 기초자료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느냐"는 힐책성 얘기를 듣는 경우도
    많아 고민.

    고심끝에 증권감독원은 상장증권의 평균가격등을 이용해 우선 개략적인
    수치나마 알아볼 수있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으나 이것 역시 여의치않다는
    것.

    계산이 특히 어려운 것은 채권으로 같은 회사채라도 발행일자에 따라
    가격이 모두 달라 수작업으로는 도저히 600만개나되는 계좌의 지난12일
    현재 계좌별 잔고를 계산해낼 수가 없다는 것.

    결국 금융실명제에 따른 증권계좌의 통계는 증권전산사의 전산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될 예정인 다음주쯤에나 제대로 나올수 있게될 전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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