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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매매 "지지부진"...주중거래 전주 절반도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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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투자가들은 이번주들어 주가가 계속 하락함에 따라 매매주문을 크
    게 줄이면서 박빙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주까지 대량매물을 내놓던 증권사들이 상품운용을 대폭 축소
    하고 있으며 관망자세를 유지하고 있어 기관의 매수 매도 합계액이 하루
    평균 7백71억원으로 지나주 1천7백86억원에 비해 절반에도 크게 못미치
    고 있다.
    28일 증권관계기관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이번주들어 26일까지 1천
    6백86억원어치의 주식을 사고 1천4백1억원어치를 팔아 2백85억원의 순매
    수를 보이고 있다.
    기관별로는 지난주 8백25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던 증권사가 이번주
    들어서는 9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투신 보험 연.기금 은행
    등의 순으로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기관투자가들이 매매규모를 크게 줄이고 있는 것은 향후 장세
    전망이 매우불투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관투자가들은 또한 월말자금 수요가증가하고 있는데다 내달이후의
    자금시장 흐름마저 예측할수 없는 상황이어서 여유자금을 가급적 단기로
    운용하려는 모습이 역력하다.
    투신의 경우 은행차입금과 한은특융을 상환하는 과정에서 펀드별주식
    편입 비율이크게 높아져 있는 가운데 내달중 국고지원자금을 일부 상환
    해야 하고 보장현펀드의 만기에 대한 환매자금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주식매수를 확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같은 기관의 자금사정을 감안할때 기관매매는 당분간 지지부진할 것
    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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