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때 행정관리범위내 피해발생시 관련자 엄중문책 입력1993.08.26 00:00 수정1993.08.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무부는 26일 풍수해 발생시 재해 위험지구와 국.공립공원등 행정관리 범위내의 시설이나 지역에 사전조치 소홀로 인한 인명피해발생시 관련자를 엄중 문책키로 했다. 내무부는 이날 오후 전국 시도 건설국장회의를 소집,풍수해에 따른 인명피해최소화를 위해 사태발생전 시간대별.지역별로 치밀한 대피체제를 확립하는 내용의 `신재해대책''지침을 시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개 숙인 한동훈 "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선포 이... 2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 가수 임영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비롯된 사회적 이슈에 휘말렸다.7일 임영웅이 자기 반려견 생일을 맞아 축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이를 본 지인은 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 3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 배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선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