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에 참여하고있는 현대 대우 기아 쌍용등 국내자동차업체들의
홍보경쟁이 뜨겁다.

이들업체들은 최근 시판에 들어간 신형모델 또는 2000년대를 겨냥한
미래자동차(컨셉트카)를 전시관 안팎에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전을 펴고있다.

현대가 자기부상열차관 입구에 전시해 놓고있는 자동차는 쿠페형
스포츠카인 "HCD- ".

디자인개발에만 7억원을 들인 이차는 근육질의 인체형상모델로 3인승이며
1백50마력 DOHC16밸브엔진이 장착돼있으며 95년부터 생산될예정.

대우는 "인간과 과학관"출구쪽에 "이마고"와 "DACC-1"등 2종류의
컨셉트카를 전시.

일본마쓰다사의 "MX5"와 영국로터스사의 "엘렌"을 타깃으로한 이마고는
2인승에 1.6과 2.0DOHC엔진이 장착되며 2~3년후에 양산에 들어갈"DACC-1"은
2000년대 도심운행용으로 개발된 모델로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활용,
초경량화했다.

이모델은 차뒷부분에 카메라를 설치, 사이드미러를 없앴고 운전석을
고정시키고 핸들 부동조절장치등을 운전자에 맞도록 움직이게 한것이
특징.

쌍용은 시판중인 "무쏘" "코란도오픈카" "칼리스타"를, 기아는
자동차관에서 "타우너"와 "세피아"를 중점적으로 홍보. 기아는 이밖에
미래형자동차로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무인차 전기차등을 선보이고있다.

<>.이날 씨름선수 강호동이 참가한 "8시간 악수 많이하기" 93세계기네스
기록 도전대회가 놀이마당 앞에서 열려 관심.

한국기네스협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가수 김흥국의 사회로 진행됐는데
1천명째 단위로 악수한 참가자에게 그릇 시계 기네스북등의 선물도 증정.

<>.대전엑스포 공식지정 편의점인 로손이 자원재활용을 겸한
자연보호캠페인을 펴고있어 관심.

로손은 동문과 서문 2개매장에 폐건전지수거함과 1회용컵분리수거함을
설치하는한편 관람객들에게 대전엑스포의 부제인 "자원의 효율적이용과
재활용"이라는 문구가 인쇄된 쓰레기수거봉투를 배포, 쓰레기를
줄이고있는것.

로손은 이와함께 자원의 이용과 재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등
엑스포기간중 지속적으로 자연보호캠페인을 전개할 방침.

<>.경부고속철도 차종이 프랑스 알스톰사의 TGV로 확정되자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TGV를 보기위해 프랑스관에 몰리는등 높은 관심을 표시.

22일 프랑스관은 평상시와는 달리 TGV를 보기위한 관람객들의 발길로
붐볐는데 부산에서 왔다는 김민수씨(38)는 "박람회장에 와서 TGV를 못보고
간다면 온 보람이 없다"고 까지 설명.

프랑스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안내요원들에게 TGV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궁금한 사항을 자세히 묻는등 관심이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