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강소성 한국석유화학업게 현지투자유치 본격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강소성이 한국석유화학업계의 현지투자유치에 본격 나서고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강소성석유화학공업청의 종홍계획처장과 양젠화
소주시화학공업정부책임자겸 소주농약그룹사장등 소주시관계자 6명은 석유
화학분야합작프로젝트를 협의하기위해 각 24,26일 우리나라에 온다.
이들은 서울에서 합류,오는 9월3일까지 대림산업 대림엔지니어링 럭키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등 국내관련업체를 방문,합작투자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강소성은 이번 방문기간중 연산 8만 규모 EO(산화에틸렌)EG(에틸렌글리
콜),6만 규모 VAM(비닐아세테이트모노머),50만 규모 방향족(BTX)공장에
대한 합작투자를 우리측에 제의할것으로 알려졌다.
소주시측은 도합작프로젝트로 원료저장및 수송을 위한 탱크터미널을 비롯
신발밑창원료인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PVA(폴리비닐아세테이트)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강소성석유화학공업청의 종홍계획처장과 양젠화
소주시화학공업정부책임자겸 소주농약그룹사장등 소주시관계자 6명은 석유
화학분야합작프로젝트를 협의하기위해 각 24,26일 우리나라에 온다.
이들은 서울에서 합류,오는 9월3일까지 대림산업 대림엔지니어링 럭키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등 국내관련업체를 방문,합작투자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강소성은 이번 방문기간중 연산 8만 규모 EO(산화에틸렌)EG(에틸렌글리
콜),6만 규모 VAM(비닐아세테이트모노머),50만 규모 방향족(BTX)공장에
대한 합작투자를 우리측에 제의할것으로 알려졌다.
소주시측은 도합작프로젝트로 원료저장및 수송을 위한 탱크터미널을 비롯
신발밑창원료인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PVA(폴리비닐아세테이트)등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