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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 90% 이상 실명제 찬성...중소기협,1백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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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90% 이상이 금융실명제 실시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1백곳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발표한 `금융실명제 관련 제1차 중소기업계 의견조사''(지난 19일 실시)에
    따르면 금융실명제에 대해 응답업체의 91.7%가 찬성하고 있으며 반대는
    3.3%에 불과했다.

    중소기업들은 찬성이유로 `형평성 있는 조세부담으로 분배정의 실현''(5
    5.2%)을 꼽았으며 다음은 `자금흐름의 정상화 유도(27.6%), `정경유착 근
    절에 따른 부정부패 척결''(17.2%) 순이었다.

    그러나 금융실명제의 전망에 대해서는 `성공할 것으로 본다''가 65%, `
    실패할 것으로 본다'' 23.3%, `잘 모르겠다'' 11.7%의 분포를 보였다.

    또 금융실명제 이후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이유로는 `은행의 신규대출
    중단''(44.2%)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은 `은행.사채시장 어음할인
    기피''(23.1%), `유통거래상 무자료 처리 곤란''(17.3%), `사채시장 자금조
    달 어려움''(15.4%) 순이었다.

    또 이들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어음의 52.8%가 비적격어음으로 한국
    은행의 재할인 대상이 되지 않아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실명제가 정착되기 까지의 소요기간에 대해서는 의무기간인
    2개월 이내라고 대답한 업체가 5%에 불과했다.

    또 실명제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는 대답이 83.4%나 돼 관련 규정의
    홍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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