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1일 전남 남해안 및 부산.경남지역의 폭우피해 복구를 위해 재
해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병력 2백여명을 긴급동원,철로방벽 붕괴지역등에 대
한 복구작업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