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을 통해 중국산업경제정보를 제공한다.
데이콤(사장 신윤식)은 최근 중국산업연구원(원장 박화양)과 협의를 거쳐
그동안 정보지형태로 제공되던 중국경제쾌신을 한국어로 천리안을 통해 중국
산업경제속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경제쾌신은 인민일보가 중국시장 구석구석을 취재해 경제 사회 각분야
의 정보를 중문과 영문판으로 제작,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독일 한국등 전
세계 14개국에 보급해온 중국경제전문지이다.
중국산업경제속보는 천리안가입자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고 초기화면에서 7
번 뉴스/날씨/스포츠를 선택한후 44번 중국산업경제정보를 선택하면 되는데
이용요금은 1분에 5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