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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지수 회복 불구 업종 절반은 실명제이전 수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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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는 실명제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업종별로는 절반이상이
    그때 수준을 밑돌고 있다.

    17일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금융실명제 실시전날인 지난 12일
    수준을 넘어섰으나 27개업종 가운데 어업등 14개 업종지수가 금융실명제
    이전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어업업종지수는 지난12일에 비해 6.2%나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목재및
    나무 수상운수 단자등이 3%이상 떨어졌다.

    또 시장2부,중형주및 소형주지수도 실명제 이전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나 은행업종지수가 지난 12일보다 4.8%나 오른 것을 비롯해
    증권(3.1%)철강(2.4%)운수장비(2.3%)전기기계(2.1%)업종의 상승폭이 특히
    컸고 광업 화학 고무 비철금속 기계 건설 도매 보험등 13개업종지수는
    실명제이전수준을 회복했다.

    이처럼 금융주와 대형제조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형주와
    제조업지수는 실명제이전 수준을 웃돌았다.

    실명제 실시이후 84조원수준까지 줄어들었던 상장주식 싯가총액도 이날
    93조9천7백억원을 기록,지난12일의 92조원을 넘어섰다.

    한편 지난 12일에 비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신영으로 12.76%가
    올랐으며 안국화재우선주 고려종합운수도 10%이상 올랐다.

    근화제약 보통주및 우선주 조흥화학 대덕산업 한일개발 대우중공업
    고려화학등이 상승률 10위에 올랐고 상승률 상위 20위이내에 은행주가 무려
    6개종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도설이 나돈 진영산업의 주가가 지난 12일에 비해 18.48% 떨어져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케이와이씨 삼화전기 범양식품
    광림전자등의 순으로 조사돼 중소형주의 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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