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화국제화공품유한공사가 국내합작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중화국제화공품유한공사는 재무부에 원유와 석유
석유화학 정밀화학제품의 수출입업을 위한 외국인투자인가를 신청했다.

중화국제화공품유한공사는 김상국씨와 80대20비율로 10만달러를
투자,종합무역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합작회사는 중국에서 원유 염료 안료등을 수입하고 한국의
석유화학원료및 가공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