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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화장품시장,자연성화장품 바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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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화장품 시장에는 에콜로지풍의 천연성분을 강조한 자연성 화장품
    바람이 일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은행잎추출물 진흙 수세미 등 자연성미용성분을
    주성분으로 내세운 천연화장품들이 속속 개발돼고 있다.

    이는 환경 문제가 사회적 관심으로 떠오른 후 천연,자연성분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에 업계가 발빠르고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반기에 예상 외의 히트를 기록한 머드팩이 자연성분에 대한 소비자
    들의 회귀심리에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에 따라 각 업체들은 자연성 원료를
    부각한 신제품개발에 부심하고 있다.

    업체별로는 쥬리아가 은행잎 추출물을 피부흡수력을 높힌 라멜라좀화하여
    효능을 높힌 브루밍24를 선보인데 이어 국내 처음으로 수세미를 원료로 한
    소네트 크렌징 워터를 개발했다.

    보습 소염 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화장수로 쓰였던 수세미의 즙을 현대적
    화장품으로 개발한 이제품은 최근 불고있는 자연성 바람을 대표하는 사례로
    꼽힌다.

    쥬리아는 이밖에도 이달부터 소네트머드팩을 출시,이 시장잠식에 나서고
    있다.

    가양도 최근 은행잎과 칠레산 야생장미추출물등을 함유한 나드리 이노센스
    8종을 내놓고 타사와 차별화된 자연성원료 경쟁을 벌이고있다.

    럭키도 은행잎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럭키 리모드와 야생장미 ,달팽이
    대나무추출물등을 함유한 아제리스를 내놓았다.

    이밖에 한국화장품과 한불화장품등도 신제품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런 추세에 따라 천연원료 개발경쟁이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천연성분을 앞세운 과대선전과 소비자기만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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