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초고속 슈퍼컴퓨터 도입...내일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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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국내최대 용량의 초고속 슈퍼컴퓨터를 도입,13일부터 본격가
동에 들어간다.
현대가 약1백억원을 들여 설치한 슈퍼컴퓨터는 미국 크레이리서치사의 크
레이YMP 4E/464모델로 2기가FLOPS(1초당 20억회 연산)의 처리속도를 가진
초고속 컴퓨터이다. 이회사는 슈퍼컴퓨터의 도입으로 신차개발기간및 비용
을 대폭 줄일수 있게 됐으며 현재 개발중인 각종 첨단엔진 에어백시스템 전
기자동차 태양열자동차의 실용화를 앞당길수 있게됐다.
동에 들어간다.
현대가 약1백억원을 들여 설치한 슈퍼컴퓨터는 미국 크레이리서치사의 크
레이YMP 4E/464모델로 2기가FLOPS(1초당 20억회 연산)의 처리속도를 가진
초고속 컴퓨터이다. 이회사는 슈퍼컴퓨터의 도입으로 신차개발기간및 비용
을 대폭 줄일수 있게 됐으며 현재 개발중인 각종 첨단엔진 에어백시스템 전
기자동차 태양열자동차의 실용화를 앞당길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