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8.12 00:00
수정1993.08.12 00:00
보험감독원은 오는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손해보험 대리점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복수대리점및 대리점연수생제도의 운영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손해보험회사 본사와 서울 부산 대구 광주등의 대리점 18개소
를 대상으로 한다.
보험감독원은 이번 점검에서 복수대리점의 운영상 문제점,대리점 연수생
제도의 미활용 원인,대리점 지원실태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