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인터뷰> 리스본엑스포 조직위원장 A.이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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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엑스포는 자원의 보고인 대양을 주제로 한 전문엑스포가 될
것입니다"
98년 포르투갈 리스본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안토니오 카르도스
이쿤하씨는 7일 리스본엑스포는 전문성이 높은 엑스포로 꾸며볼 계획
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스본엑스포는 ''대양,미래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대양보호및
개발문제에 대한 각국의 노력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될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쿤하위원장은 리스본엑스포가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공인한 20세기
마지막 엑스포행사라며 특히 우리나라같은 해양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대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경험을 전수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것입니다"
98년 포르투갈 리스본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안토니오 카르도스
이쿤하씨는 7일 리스본엑스포는 전문성이 높은 엑스포로 꾸며볼 계획
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스본엑스포는 ''대양,미래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대양보호및
개발문제에 대한 각국의 노력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될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쿤하위원장은 리스본엑스포가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공인한 20세기
마지막 엑스포행사라며 특히 우리나라같은 해양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대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경험을 전수받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