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경보 전남 남해안 태풍주의보 11시 기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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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태풍 로빈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제주도 지방의 태풍경보와 전남
남해안의 태풍주의보를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하고 남해 서부해상의
태풍경보도 폭풍주의보로 대체했다.
기상청은 이에앞서 오전 10시30분을 기해 태풍 로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가 예상되는 강원영서 내륙지방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남해동부 전해상.부산 및 영남해안.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동해 전해상에 태풍경보,영남내륙,영동지방에는 태풍주의보,서해남
부 및 남해서부 전해상은 폭풍주의보가 각각 발효중이다.
남해안의 태풍주의보를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하고 남해 서부해상의
태풍경보도 폭풍주의보로 대체했다.
기상청은 이에앞서 오전 10시30분을 기해 태풍 로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가 예상되는 강원영서 내륙지방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남해동부 전해상.부산 및 영남해안.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동해 전해상에 태풍경보,영남내륙,영동지방에는 태풍주의보,서해남
부 및 남해서부 전해상은 폭풍주의보가 각각 발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