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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도에 8.2도의 강진,대사관 건물 일부 파괴...외무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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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평양 미국령 괌에서 진도 8.2도의 지진이 발생,괌 현지 우리대사관의
    건물 일부가 파손되는등 대사관과 현지교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9일 밝혔다.
    이당국자는 "현지대사관으로 부터 보고를 받은 결과 우리대사관이 임대
    해 쓰고 있는 건물의 밑둥 일부가 지진으로 파괴됐다"고 말하고 "현지교
    민들도 가옥파괴등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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