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앞 태화강 상류에서 피서하던 박동인씨(30,회사원,울산시 남구 신정1동
1303의 40)등 14명이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고립되었다가 이날 오후 8시30
분쯤 울산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가족끼리 온 이들은 강가운데 모
래톱에서 텐트를 치고 피서를 하던중 상류대암댐쪽에서 내려오는 강물이 불
어나면서 고립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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