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진흥공사는 한국산플랜트의 대중국수출을 늘리기위해 9일 중국북경에서
플랜트심포지엄을 연다.

무공은 8일 중국산업구조 조정계획에 국내업체들이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위해 북경에서 플랜트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12개사와 중국진출현지법인 10개사, 한국 및 중국
플랜트유관단체 각 7개사등 모두 36개사가 참여한다.

한편 무공은 10일부터 9일간 북경 천진 상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양국간
플랜트산업분야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