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날씨 > 말복날 선선한 바람...전국이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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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입추이자 말복인 7일은 전국이 가끔 흐리고 소나
기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6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 가장자리에 드는 7~8일에는 이상저온현상이 이어지
다가 기압골이 통과한 뒤인 9일부터 차츰 여느해 여름날씨를 되찾아 늦더위
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6일 낮 최고기온이 서울 27도, 대전 25도, 광주 28도, 대구 23도
등으로 여느해보다 1~2도 낮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동해남부 앞바다에, 오후 6시를 기해
동해남부 앞바다에 각각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기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6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 가장자리에 드는 7~8일에는 이상저온현상이 이어지
다가 기압골이 통과한 뒤인 9일부터 차츰 여느해 여름날씨를 되찾아 늦더위
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6일 낮 최고기온이 서울 27도, 대전 25도, 광주 28도, 대구 23도
등으로 여느해보다 1~2도 낮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동해남부 앞바다에, 오후 6시를 기해
동해남부 앞바다에 각각 폭풍주의보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