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신예4인 첫 평론집 입력1993.08.06 00:00 수정1993.08.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범순 우찬제 권성우 이광호씨등 젊은 평론가 4인이 동시에 각자의첫평론집을 출간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최근 출간된 "글쓰기의최저낙원"(신범순)"욕망의 시학"(우찬제)"비평의 매혹"(권성우)"위반의시학"(이광호)등은 80년대 후반부터 왕성한 활동력으로 주목을 받아온이들의 그간의 성과를 집약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초 지자체 최초 'AI전트' 런칭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인 요구를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I) 챗봇 ‘서초 AI전트’를 선보였다. 16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이용자 의도를 파... 2 "韓 경제·외교 난제, 아프리카 주목하면 해법 나옵니다" ‘두 엄마(조국)와 늘 함께 사는 남자.’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한국 출생으로 선교사 부친을 따라 중학생 때 아프리카 가나로 건너가 그곳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사업가로 ... 3 67년 만의 민법 개정... '계약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민법이 67년 만에 전면 개정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앞서 두 차례의 전면 개정 시도가 무산된 만큼, 법무부는 이번에는 빠른 입법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16일 법무부는 민법 중 계약법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