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리수매량 크게 감소...97만3천석, 작년비 18.8%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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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리생산이 흉작을 보여 정부의 수매량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다.
4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6월28일부터 7월31일까지 실시한 보리수매
결과 수매량은 97만3천석으로 지난해의 1백19만8천석에 비해 18.8%(22만5천
석) 감소했다.
보리수매량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올해 보리(맥주보리제외)의 생산량이 27
만2천t으로 지난해에 비해 6.5%(2만t) 감소한데다 농민들의 자가소비와 민
간판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올해 일반보리의 재배면적은 4.8% 증가했으나 수확기 강우 등에 따라
단보(10a)당 생산량은 3백92t으로 지난해의 4백42t에 비해 11.3%(50t) 감소
했다.
그러나 맥주회사와 생산농가가 계약재배하는 맥주보리의 생산량은 17만7천
t으로 지난해의 15만7천t에 비해 13.1%(2만t) 증가했다.
또 93년산 보리의 수매등급은 1등급이 전체의 89.5%로 92년산에 비해 1.2%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에 정부가 농가에 지급한 보리수매자금은 1천4백억원이었는데 정부는
수매한 보리중 50만석은 식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주정용으로 공급할 계
획이다.
다.
4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6월28일부터 7월31일까지 실시한 보리수매
결과 수매량은 97만3천석으로 지난해의 1백19만8천석에 비해 18.8%(22만5천
석) 감소했다.
보리수매량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올해 보리(맥주보리제외)의 생산량이 27
만2천t으로 지난해에 비해 6.5%(2만t) 감소한데다 농민들의 자가소비와 민
간판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올해 일반보리의 재배면적은 4.8% 증가했으나 수확기 강우 등에 따라
단보(10a)당 생산량은 3백92t으로 지난해의 4백42t에 비해 11.3%(50t) 감소
했다.
그러나 맥주회사와 생산농가가 계약재배하는 맥주보리의 생산량은 17만7천
t으로 지난해의 15만7천t에 비해 13.1%(2만t) 증가했다.
또 93년산 보리의 수매등급은 1등급이 전체의 89.5%로 92년산에 비해 1.2%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에 정부가 농가에 지급한 보리수매자금은 1천4백억원이었는데 정부는
수매한 보리중 50만석은 식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주정용으로 공급할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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