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상반기 재해율 높은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공은 올상반기에 재해율이 높은 부산금곡2단지 3공구등 전국 20개공사
현장을 특별관리지구로 지정,오는 10월까지 별도 안전점검을 실시키로했다.
2일 주공에 따르면 재해율이 평균의 2배이상이고 재해자가 3명이상인 산본
31공구등 전국 20개공사현장에 대해서 주공각지사가 특별관리하고 이중 재
해자가 5명이상이거나 사망자가 1명이상인 부산금곡등 11개 공사현장은 주
공본사가 별도 점검반을 파견,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주공은 또 10월까지 이들 지구의 안전관리실태가 개선되지않을 경우 안전
관리자교체및 수급자부담으로 외부안전진단을 실시토록할 방침이다.
현장을 특별관리지구로 지정,오는 10월까지 별도 안전점검을 실시키로했다.
2일 주공에 따르면 재해율이 평균의 2배이상이고 재해자가 3명이상인 산본
31공구등 전국 20개공사현장에 대해서 주공각지사가 특별관리하고 이중 재
해자가 5명이상이거나 사망자가 1명이상인 부산금곡등 11개 공사현장은 주
공본사가 별도 점검반을 파견,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주공은 또 10월까지 이들 지구의 안전관리실태가 개선되지않을 경우 안전
관리자교체및 수급자부담으로 외부안전진단을 실시토록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