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도순경 발로 가격 배병성씨 기소...서울지검 공안2부 입력1993.08.01 00:00 수정1993.08.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2부 서창희검사는 31일 김춘도순경 사망사건과 관련, 김순경을 발로 차 쓰리뜨린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배병성씨(21. 경영정보학과3년)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 및 일반교통방해등 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 6월12일 시위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던중 진압대열에서 이탈한 김순경의 앞가슴을 2단옆차기로 차 쓰러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향 잃은 코스피…재건주·방산주 '희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하는 양상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잃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産)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밝힌 ... 2 [속보] 우 의장, 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국정협의회 재가동 논의 [속보] 우 의장, 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국정협의회 재가동 논의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마켓PRO] '트럼프·젤렌스키 파국'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