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룹 해체 주도 김만제 전재무장관 형사고발키로 입력1993.07.30 00:00 수정1993.07.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그룹 복권대책위원회는 그룹해체 당시 실무작업을 주도한 김만제 전재무장관을 형사고발키로 30일 결정했다. 복권대책위원회는 "김 전장관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잘못된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헌법에 대한 정면도전 행위"라며 "당시 탈법적으로 그룹해체를 주도한 책임이 있는 사람이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클라씨 보은, '귀여운 미소~' 그룹 클라씨 보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클라씨 지민, '우아한 미소~' 그룹 클라씨 지민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클라씨 선유, '깜찍함 그 자체~' 그룹 클라씨 선유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