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정가스케치 > `국제해체 위헌결정'에 불편한 심기 노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두환 전대통령은 29일 헌법재판소가 내린 `국제그룹 정리조치 위헌결정''
    에 대해 다소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의 한 측근은 30일 "법률판단에 따라 위헌결정이 내려진 만큼 우리가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나 그 결정은 어디까지나 법구절에 따른 것이지 85
    년 당시의 정치, 사회상황을 감안한 종합적인 판단은 아니라고 본다"고 완
    곡히 불만을 표시.
    그는 특히 양정모 전국제그룹회장에 대해 "부실기업을 만든 사회적 책임"
    을 들먹이며 "아무리 세상이 뒤바뀌었다지만 죄인이 큰소리 칠 수 있나"고
    격앙된 모습.
    이 측근인사는 "상황이 변했다고 사안이나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극에서 극
    으로 달려서는 안된다"며 "당시는 국제그룹을 그대로 방치해 파산할 경우
    경제전반에 미칠 충격이 너무 엄청나 어떤식으로든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ADVERTISEMENT

    1. 1

      "우리 회사 에이스였는데"…'100억' 받아간 대기업 직원의 정체

      북한 정보기술(IT) 공작원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럽 대기업에 취업한 뒤 '재택 근무자' 행세를 하면서 임금을 챙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

    2. 2

      '손가락 6개' 네타냐후…이란 "살아있다면 살해" 사망설 부채질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해 보름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15일(현지시간) 공언했다. 네타냐후는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3. 3

      트럼프, 이란전 보도에 맹비난…당국 '방송사 문 닫을까' 협박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과 관련한 주요 언론들의 보도와 관련해 "끔찍한 보도로, 사실과는 정반대"라고 날을 세웠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뉴욕타임스(NY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