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자전거 입장 허용키로...서울대공원 입력1993.07.30 00:00 수정1993.07.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은 29일 다음달 1일부터 자전거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허용기간은 4, 5월과 9, 10월을 뺀 모든 기간이며,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 동물원과 식물원 등 공원의 모든 지역을 관람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건희에 가방 선물' 의혹 김기현 아내, 특검 재출석 김건희 여사에게 2023년 전당대회 당선을 대가로 고가의 가방을 건넸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아내를 다시 소환했다.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는 27일 오전 9시25분께 김건희... 2 현금 없는 '부동산 부자' 60대 부부...자녀 상속 어떻게?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 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상가... 3 '김부장 상가가 제 이야기 같네요'…60대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원 수준이다. 상가 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