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수용기자]한남투자신탁이 총저축고 2조원을 돌파했다.

28일 한남투신에 따르면 총저축고는 2조35억원(38만구좌)으로 지난 91년
12월31일 1조원을 넘어선지 1년7개월만에 새기록을 세웠다.

한남투신은 광주에 본사를 두고 전남북 제주 서울등지에 12개의 영업점포
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5기 목표를 2조4천억원으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