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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종합소득세 2조원 돌파...지난해보다 31.1%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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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변호사등 고소득 전문직종에 대한 세원관리강화와 정부의 강력한 사정
    활동에 힘입어 개인들이 내는 종합소득세가 지난해보다 30%이상 증가,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국세청은 27일 개인사업자등이 지난 5월말까지 낸 "92년 귀속 소득세"신고
    실적은 모두 2조1천1백51억원으로 전년도의 1조6천1백34억원보다 31.1% 늘어
    났다고 발표했다. 종소세신고인원은 94만8천명으로 작년의 82만7천명에 비
    해 14.5%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같은 종소세증가율은 작년의 20%를 비롯 그동안 10~20%수준에 비하면
    매우 높아진 것이다.

    특히 종소세 신고대상자들이 지난해 11월 납부한 중간예납세액이나 원천징
    수세액 수시부과세액을 공제하고 지난 5월 한달동안 자진 신고납부한 금액
    은 1조3천77억원으로 작년의 9천4백84억원보다 무려 37.8%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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